머리 꾸뻑 ~~ 므흣!
애란인의 꿈?
홍두소산채가 유일한 희망입니다.
주금두화는 산채 한적 있지만 초보적일이라
아득하기만 합니다..
이제 조금씩 난초를 알고 있다고 나름 자위하지만,
이제는 두화도 산에서 찾아 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10여년전만 해도 산에 오르면 색화가 지천으로...
그러나 지금은 그마저도 어렵고...
있는 난초 잘지키자...
이런 모토로 애란인 생활을 하다가
그래도 있는난초 서로 나누고, 난초를 배양하는 재료비라도
있었으면 하고 난 판매를 시작 합니다..
제가 뭔가 부족 하다 싶으면 꾸짖어 주시고,
초심의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다 할수 있도록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좌우지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