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종자목이라고 올린것이 너무 저렴하다 생각이 들고
이미 몇번 인테넷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하여 실망한 경험이있어
칠보산이란 것을 보증해주면 즉구를 하겠다고 댓글을 올리고
전화 통화를 시도하니 계속 통화중 인데
느닫없이 다른사람이 즉구하여 낙찰이라고 올라오네요
어이가 없어 올린분과 통화를 했는데
구매자가 구매하는 물건에 대하여 DNA검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칠보산이라고 적힌 표찰에 판매자 서명이라도 해주면 보증하는 것으로 하고
즉구를 하겠다고 이야기하니.....
자기를 못 믿고 보증을 요구를 하는 나에게 만은 보증을 못 해주겠다네요
보증 없이 무조건 구입 하겠다는 다음 사람에게 난을 주겠다는 답변이네요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40년 난 생활하년서 한번도
보증을 요구한 사람이 없었고, 못 믿는 나에게만 보증을 못한다는 이야기네요
자기가 사는 물건에 대해 보증해 달라는 것이 잘못인가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술이네요
아직도 이런 난 판매가 사이트에서 용인 되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