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다녀온 사이판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 해변에서 만난 어부입니다. 바닷가에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는데 손가락만한 고기 한두마리 잡았습니다. 제트보트가 바다로 나가기전 해변에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가을에 다녀온 사이판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 해변에서 만난 어부입니다.
바닷가에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는데 손가락만한 고기 한두마리 잡았습니다.
제트보트가 바다로 나가기전 해변에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