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
12월도 하순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네요
시간은 넘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는거 실감하게 됩니다.
화요일 오전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계시는
미국 이모가 저에게 보내주신 택배 선물을 받았는데요.
어제 수요일 오전엔 미국 뉴저지에 계시는~~~~
아름다운 은혜 언니가 보내주신 택배 선물을 받았네요.
제가 은혜 언니 페이스북 통하여 아름다운 인연이 닿아
알게 되었는데 언니가 없는 저에게 따뜻하고 정감 있는
마음 따뜻한 은혜 언니에게 년말이라 연하장을
은혜 언니에게 보내드리게 되었는데 연하장 잘 받았다는
고맙다는 이야기 메시지 적어 보내 주시고 언니가 저에게
연하장 보내셨다는 정다운 메시지 보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은혜 언니가 보내주시는 연하장을 기다리며
설레임으로 기다리며 어제 오전 우체국 아저씨가 딩동댕
벨을 누르며 우체국 택배 물건이라는 말씀에
문을 열어 커다란 하얀 택배 봉투를 받아 조심스레 뜯으니
달콤한 초코렛, 건 크렘베리, 비엔나 원두 커피,
페라라 카라멜속에 아몬드가 들어 있어 고소하며 연하장을
선물로 담아 보내주셔서 마음 가득한 선물을 보면서
행복하고 은혜 언니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사진에 빠진 선물 있는데 손크림 선물이 있었는데
깜빡하고 빠트리게 되었으며 선물 보내주신 언니 넘 고마워요.
연하장 보며 언니의 고운 마음이 전해오고,,,
소중한 인연이 닿아 알게 된 언니의 선물에 행복함 전합니다.
다가오는 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행복한날들 소중한날들 되시길 바라며 사랑이 함께 하시길요.
2013/12/19
늘 건강하시옵소서.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려요.
[사랑해 = 梁倫楨] 올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