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놈 장래가 기대될놈  멋진놈
취록색의 잎은 남성미가 철철 넘쳐 흐르고 얐어 보이네유

생강근은 그곳에 남기고 오셧는지?

배양을 잘하시어 멋진꽃 보면 서 옛이야구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
거듭 축하드립니다.

멋진 산채로 멋진 한해의 마무리가 멩년에도 난복이 터지 시기게나~~~~

난초가 살짝 얼어있어서 떨이진 생강은 묻어두고
일부 흙덩어리. 그대로 바구니에 가식으로 심어놨습니다
그리고
박스에 얼음과 같이 넣어놨네요 ㅋ
겨울 산채한 난초는 더욱 세심하게 적응시켜야겠더라고요
내년 2월정도 정식으로 분에 심을때 생강 분리해서. 그 자리에 묻어주겠습니다

얼음을 동봉 허면은  문제가 생길 수 도 있을확율이 있어 보이는데 ~~

즉 산에는 눈 속애 묻혀 있어도  땅은  얼지 안았을 것이라 생각이 들며  온도계를 넣어
살펴 보심이 옳을것 같은데~~

좋은 실혐의 성과가 있기를 기대 바랍니다.

산채당시 산지가 영하온도 였고
집 베란다는 영상 8~11도 여서
얼음과 동봉해도
실제 상자 안에 기온은 3도 정도 였습니다
얼음이 2일간 서서히녹으면서 자연스럽게
 온도차를 줄여줬습니다

튼실하니 멋진 종자입니다.
건강해서 내년에는 더욱 멋진 신아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