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시30분에 출발 구광자리 2곳에서 총 13kg해왔습니다
토요일일요일 태풍온다하니 열심히 다녔지요
산지에 도착하니 벌써 차한대가 와있습니다
늦었구나 생각했지만 워낙 방대한 지역이라 1시간쯤은 극복할수 있다 생각하고 열심히
산에 오릅니다 산지에 도착하여 5분도 안되어 먼저온님을 산에서 만났습니다
벌써 5~7kg가량 보이는데 저는 곧장 작년에 많이 했던자리로 갔더니 역시나
원하던 줄능이가 보입니다 약 10.5kg 해서 운영자님 에게로 고고~~
두번째 장소에 운영자님과 오후산행위해 산길을 운행중 좁은길을 교차하다
먼저 산지를 탐색하고 돌아오는 지인을 만났는데 두명이서 5kg씩 했다하니
제가 한소리 합니다...ㅎㅎ
남의 구광자리 가르쳐주니 내게 연락도 안하고 따로 다니는법이 어디있답니까...?ㅎㅎ
남이 봤건말건 산행시작 합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너무 먼곳은 가지못하고 많이 나오는 지역만 탐색하니 2.5kg..ㅠㅠ
그래도 올 첫능이치고 많이 한편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