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으로 바뀌는걸 찬성합니다. ㅎㅎ

동감 입니다.

관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아우님의 생각이 그러 하다니 빠른 시일에
실행하겠네

* 난나라, 김영길 사장님!
  아니, 우리 형님사장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진짜,진짜 오랜만에 난나라를 찾게되어 기쁨 보다는
  송구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먼저입니다.
  그간의 불찰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기 감히 바랍니다.

 * 이렇게 늦게 찾아온 죄스러움에 옛적 닉네임 "부용"을 잠재우고
  새로운 이름 "금화(錦和)사랑" 으로 참여하게 됨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지리하고 무더운 여름도
  이제-
  입추가 지니자 마자 가을 풍기가 한결 가까이 온 듯 합니다.
  제법 시원하다 못해 새벽녘엔 이불을 끌어 당기는 자연스러움이
  습관처럼 계절속에 함께 인간의 또다른 간사함을 실감케 하고있는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난나라 장터 더욱 문전성시, 성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光陽에서 금화(錦和)사랑 김성천 입니다 -

오랜만에 만난신 소감이 새롭게 보임니다.
서로 돈독한 정으로 지낸 세월이 있어 보입니다.

금화사랑 아우님!
서로가 미쳐 챙기지 못한 시간이 상당히 흘러 갇구려.
이전 한답시고 나는 나대로 아우님은 아우님 대로 말일세 ..
아무튼 월요일날 발송 할테니 그리알으시게나 .
몸조리 잘 하고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한번 들려 주시기
바라네.

* 형님 사장님!
  언제나 소탈하시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사장님의 그 마음이
  다년간 몸소 실천하며 몸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한 정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난사랑 실천하시며,
  이웃과 더욱 친근해지신 사장님 모습
  그려보지 않아도
  눈앞에 가득합니다.
 
  무덥고 어려운 시기에
  아끼시는 난 자식들~
  새둥지 마련하시느라
  노고가 무척 많으신줄 압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잠시, 내몸과 마음에 심어놓은
  나무에도 물을 듬뿍 뿌려주는
  여유로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최상의 아름다움을 주는
  난나라 정원은
  글자그대로
  대자연의 정원아니겠습니까!

  그 속에서 말입니다.
  몸도 함께 ~
  정원 가꾸시길
  아주 멋진 정원을 ....!

 - 光陽에서  錦和사랑 입니다 -

아우님 날씨가 추워지니 걱정거리가 생기네그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활동하기 ㅣ좋을때
한번 들리시게나.
아우님 멋지게 살아보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