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꽃 피어있는 모습이 예술이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구요.
난쟁이바위솔도 약용으로 사용하나요?

들풀님!
이곳의 사진은 수년간 촬영을 전문으로 하신님이의 작품이라네.
우리들이 찍은 사진과는 거리가 먼~~~언 사진일세.

들풀님 고맙습니다.
난쟁이바위솔은 주로 고산 지대에서 서식 하더군요.
위의 난쟁이바위솔은 남덕유산 서봉가는 9부쯤에서 보았던것 같아요.
바위솔 종류는 모두 약용으로 쓰고 있는 걸로 압니다만,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와송은 어느지역에서 담아 온것인교?

와송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오래된 사찰 기와나...제실에서 있습니다.형님~!

진짜로 와송의 모습을 푸른돌님의 솜씨로 보는군요.
저 높은 곳을 어떻게 올라가서 찍었을꼬?
난쟁이 바위솔도 첨보는군요.
아름담네요..
이번 눈피해는 없었는지?

창원은 눈이 하나도 안왔습니다.
눈보기가 어려워요.

아우님 !
요기로 눈보러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