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비가 또당또당 내리네요
큰딸 늦은 시간까지 아르바이트 하고
둘째딸도 아르바이트 열심히 근무 합니다.
베란다 밖에서 들려오는
빗줄기 소리 또당또당 정겨웁게 들려오네요~
예전 같으면 내리는 비 좋아하여
우산도 쓰지 않으며 굵은 빗줄기가 좋았어요
감상에 젖어들어 생각나는 대로
글을 적어 나가며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는체
중년의 나이가 되는 자신 생각에
오래된 옛 추억들은 스멀스멀 떠오르게 되요.
아름다운 추억 오랜 시간 지나도~~~~
나와 함께 하며 행복한 선물로 기억됩니다.^^*
2015/02/16
늘 건강하세요.
깊은 감사와 고마움 전해드려요.
[사랑해 = 양 윤정] 올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