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 쥐띠해 도 이제 끝자락에 몰려 있습니다.
참으로 올 한 해에는 많은 이슈 속에 어느해 보다도 어려운 한 해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다가 올 2021 신축년 하얀소띠 해에도 희망적인 비젼이 없지만 올 해 보다는 나은 희망적인 않지만 못하진 말았어면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지구는 자꾸 뜨거워 지고 지진에다 지각 변동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산행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겨울에 싱싱하여야 할 난초도 가뭄과 동해로 인해 시름을 앓다 고사되고 냉해와 긴 장마로 인해 농어촌의 소득증대가 감소화 되고 감염병의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는 더욱 고통 속으로 몰아 넣고 이로 인하여 산업화는 수출과 수입이 막혀 시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어느 한 곳 어렵지 아니 함이 없을 정도로 악 순환되고 있슴에 가슴이 아프고 이를 잘 극복하여
아름다운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일조 할 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 집니다.
모쪼록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신축년 하얀소띠 해에 건강과 안전이 함께 하시어 아름다운
삶을 영위 할 수 있어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