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난나라를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여주심에  고마운 마음
어떻게 해야 헐까모르것네,

난전시회 전경과 함께 은상받은 서반을 감상 하고 있는 모습과
품바타령으로 흥을 돗우는 축제의 분위기 에 더불어 복륜의 채란을
짜릿한 손맛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구려.

솔직히 나역시 이런거 아직 헐줄 몰랐는데 산채인 아우님 덕분에
보기 좋은 글터를 가꾸어 나가 보아야 겠습니다.

한낮에는 무덥드니만 이제는 시원한 바람이 문틈으로 살며시
들어오고 있으니 게절은 가을임을 느끼게 하는군요,

귀성 귀향길에  안전운전하시기 바람니다

좋은그림 좋은음악 피로를 풀어주네요 늘감사드립니다.

산동님 꼐서도 산채인님처럼
보기 조은 난초 하나 만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