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상품도 자유 글터에도 사진 한장 올리지 못하고 여러 달이 지나가버렸군요.택지를 조성하여 취미도 갇고 서로가 마음을 함꼐할 애란인들과 함께사는 동네를 준비하다가 보니 난나라 사이트에 소홀함에 미안하기 그지 없네요.오늘 물을 주고 난초를 들여다가 보니 잘 ~~알 자라주어 난초에게 고맙기에 몇컷 올려 보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