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가입했습니다.
독학으로 혼자서 난초를 알아가고 있스니다.
유튜브, 인터넷 등을 통해서 배운 지식으로
혼자서 산채하고 혼자서 기르고..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급하게 가는 것 보다,,,,,,, 천천히..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 사는 곳 : 고창
- 나이 : 78년생
- 경력 : 20년 12월 시작(옛날부터 좋아는 했는데.. 혼자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접어두었다가 최근에 다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