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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장터
작성일 : 24-03-24 22:21
[거래완료] 황관 무지 (1억원의난초.백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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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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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억 단위의 난초
황관(皇冠) [옥금강]의 실생으로부터 나온 백복륜. 여러 타입이 있는[옥금강]의 縞 계통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자리매김하는 품종이다. 천엽은 약간 백황으로 나오고, 서서히 흰색을 더해, 예의 변화가, 요염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기품으로 가득 차 있다. 사진에서는 그 질감이 전해지기가 어렵지만, 실물을 눈 가까이 보면, 본 종이 나타내는 박력에 압도된다. 부귀란회의 더없이 귀한 보배.
[황관(皇冠)]에서 바른 표현. [白黃 산반복륜으로 마무리되었다.]에서 정확하게는, 이우치(井內氏)씨왈 [산반으로 보이지만 풀을 칠한 백복륜]이다. [풀을 칠하다.]라는 것은 옷의 염색기법에서 통하는 은어와 같은 것으로서, 후천성의 품종에서 색이 발현할 무렵에 사용하는 전문용어이다. 요컨대 예의 색이 발현하는 과정의 색채로서, 이 개체에서는 백복륜으로 색이 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말한다. 또, 본래 [옥금강]의 실생의 縞로부터 복륜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산반은 있을 수가 없다.
황관(皇冠) [옥금강]의 실생 선별 개체로, 양란 업자가 출하용으로 생산한 것 중에서 나타났다. 무늬성은 [부귀전]과 [월륜]을 더한 것 같은, 약간 후천성으로, 아래 잎으로 갈수록 색 대비가 좋게 발색하는 백복륜(白覆輪)이다. 대복륜의 정석대로, 신아는 화려하게 나오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감(紺)을 올린다. 얼핏 산반(散斑)으로 보이지만, 실은 풀을 칠한 백복륜이다. 여기서 '풀을 칠한다(당긴다)'는 옷감의 염색 기법으로, 무늬가 선명해지는 과정의 상태를 말한다. 두엽의 복륜은, 부귀란의 궁극의 예로, 본종은 꿈의 품종이라 할 수 있다. 모종의 [옥금강]과 잎의 성질은 같이만, 선명한 백복륜을 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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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부귀란)은 배송시 분갈이 해서 보내드립니다
품종 : 황관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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