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외의 잎표면에 가로 세로줄 모양의 가는금이 들어간 것인데 나머지는 고외와 똑같으나 호피반은 소멸되기 쉽다. 잎은 두텁고 폭이 넓은 희엽으로 표면에 줄처럼 까칠까칠한 금이 들어 있는데 빛이 바랜듯한 흰색의 호피반도 들어있다. 이축에 이근이지만 청근도 있다 . 등록품종 여고외(鑢高隈) 잎이 두꺼운 희엽으로 대형 종이다. [고외(高隈)]와 같은 무늬지만, 그것에서 변화된 품종은 아니다. '여엽(鑢葉:무지 잎 변이로 현재는 절종)'이라는 품종이 백호반(白虎斑)으로 변화된 것이다. 산지는 불분명하지만, 최고귀품으로 매우 귀중하게 여겼던 시대도 있었다. 두꺼운 잎으로 표면 전체에 줄칼(쇠를 깎는 줄칼)처럼 옆줄이 들어있어, 까칠까칠한 잎에, 백색(白色)의 호반(虎斑)이 나오지만 어두워지기 쉽다. 본 종이 뿌리 끝만 청근으로 변화한 것을 [청근여고외(靑根鑢高隈)]라 한다. 니축에 니근이지만 청근도 있다. 붙음매는 월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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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바빠서 확인을 자주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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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실이 3도정도 에서 동면중이라 춘란과 다른품종은 상관이 없지만
풍란은 약간 탈수 처럼 보일수 있지만 기온이
15도 정도 올라가는 봄이면 다시 원상복귀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풍란(부귀란)은 배송시 분갈이 해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