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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장터
작성일 : 23-05-01 21:55
조회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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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금(雪印錦) 일본 규슈(九州) 산의 보통 풍란의 실생에서 변이된 백호(白縞)로부터, 다시 백복륜(白覆輪)으로 된 것이다. 처음은 백색(白色)의 편복륜성(片覆輪性) 줄무늬(縞)였으나, 그 신아가 모두 감호(紺縞)가 흐르는 백색의 복륜으로 대진화 완성되었다. 예는 설백(雪白)의 삼광중반(三光中斑)으로, '서출 예'와 같이 절입복륜(切込覆輪)복륜을 걸친다. 설백의 축입복륜(蹴込覆輪)의 섬세한 예로, 바탕의 감(紺)과 흰(白)무늬의 콘트라스트가 뛰어난 일품이다. 또한, 이 무늬는 상당히 강한 햇볕으로도 타지 않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칼(劍)을 연상케 하는 샤프한 자태에, 잎 살이 두꺼운 입엽성으로, 고고한 자태가 돋보이는 훌륭한 품종이다. 본 품종은 2008년에 한국 풍란연합회 제12호 신 등록 품이다. 일본에서는 [백호(白狐)]로 부 설인금(雪印錦)] 2008년도 한국 풍란연합회 등록 품으로, 순백의 호복륜(縞覆輪) 개체이다. 본 품종은, 친목(親木)이 백(白)의 편복륜(片覆輪)성 호(縞)였으나, 그 신아(新芽)가 모두 감호(紺縞)가 흐르는 백색의 복륜으로 진화한 것이다. 무늬의 예(藝)는 선천성(先天性)에, 순백의 삼광중반(三光中斑)으로, 눈처럼 하얀 줄무늬(縞)를 흘린다. 칼(劍)을 연상케 하는 샤프한 자태에 매우 난폭한 설백(雪白)의 절입(切込)복륜은, 강한 햇볕에서 만들어도(作) 비교적 무늬 부분이 타지 않는다. 감(紺)이 짙은 바탕에 새하얀 무늬의 콘트라스트가 무척 뛰어나, 아침을 맑고 산뜻하게 하는, 긴장감의 일품이다. 이 품종의 내력을 말하려면 [희청해]로부터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희청해]는 태을 농원의 [박원교]씨에 의해 보통 풍란(九州産) 실생에서 돌연 변이된 [청해]타입의 무지 엽 변이 품종이다. 아마미 풍란이 아닌, 규슈(九州)산으로, 이것의 실생에서 [희청해]와 함께 돌연변이로 나온 것이 [설인금]의 어미(母)로, 백호(白縞) 개체이다. 그런데 이 친묵(親木, 규슈 산의 보통 풍란)은 특이한(변하는) 유전자를 가진 것 같다. 그래서 이 풍란의 실생에서 [희청해]와 [수해], 그리고 또다시 나온 변이가 이 [설인금]이다. [희청해]와 전혀 닮지 않았지만, 실생의 형제 관계가 된다. 한편 일본에서는 본 종을 [백호(白狐)]이라 부르고 있다.르고 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품종 : 설인금
가격 : 15만원
촉수 :
길이/넓이 :
분주/개화 :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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