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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장터
작성일 : 23-03-31 00:51
조회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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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난원에서는 현재 춘란,풍란이 3도에서8도온도로 동면이되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풍란은 약간쭈글거리거나 탈수처럼 보이지만 봄이되어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정상으로 됩니다 010-7676-7000 농협 171-12-400828 김성철 , (성남공항앞)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051 보람난원 가능하면 예약 하실때 문자로 주십시요, 보람 난원 홈피 와 겹치고 제가 일이 많아 바쁘다 보니 보람 홈피 며 난나라에자주들어오지를 못합니다 보람 난원 에서는 누가 예약을 했는지 알수가 있고 입금 완료,배송 완료,주소가 표기가 되는데 이곳은 자동 예약시스템이 안되기때문에 보람난원과 예약이 중복으로 이루어져서 제가 외부에 있을때는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예약은 가능하면 보람난원 (e-nan.co.kr)에서 예약으로 해주세요.비회원도 예약이 됩니다 20만원 이상은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카드 앞면 사진을 찍어보내주세요 **** 5만원미만시 택배비 5000원 추가해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금모단(金牡丹) 감성(紺性)이 좋은 소형 종으로, 새로 나오는 잎은 백황색(白黃色)의 유령(幽靈)으로 자라고, 바로 잎 끝으로부터 녹색이 차오르며, 천엽에서 2장 째부터는 무지 엽으로 된다. 다른 식물(춘란)에서는 서반(曙斑)에 해당하는 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그 인기는, 루비 근이라 부르는 선명한 적자색(赤紫色)의 아름다움에 있다. 햇볕이 강하면 소두반(小豆斑)이 많아 보기가 나쁘다. 뿌리 뻗음이 나쁨으로 약광(弱光)의 재배가 바람직하다. 두꺼운 직도형(直刀型)의 잎으로, 잎 뒤에 묵(墨)이 흐른다. 새로운 잎은 유령으로 자라지만, 감선(紺線)을 동반할 때도 있다. 잎이 조금 길고 묵(墨)이 별로 나오지 않는 계통도 있는데, 이쪽이 튼튼하고 신아 붙이기도 좋으며, 대형으로 되어 인기가 높다. 1892년 아이치현(愛知縣)의 카토(加藤芳松)씨 난실의 [흑모단(黑牡丹)]에서 변화된 것이다. 짙은 니축 에 루비 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품종 : 금모단
가격 :
촉수 : 2촉
길이/넓이 :
분주/개화 :
산지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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