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난나라 회원님!
2018년 한 해도 회원님 덕분으로 날마다 보람된 날 들로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날마다 변함없이 회원님에게 안부를 묻고 싶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은 난과 난나라가 있었기에 지금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부족한 사람의 넋두리도 넉넉한 마음으로 응대하여 주신 회원님께서 날마다 활기찬 모습으로 활동하신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새 해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해에도 멋진 회원님 생각과 함께 난나라에서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금란지교"의 애란 생활과 교학상장의 발원지가 될 수 있도록 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2019.01.01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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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an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