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난나라 회원님!
난초와 “난나라”를 사랑 하는 회원님과 함께한 2017년도 정유년은
참으로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그 사람이 마음먹은 만큼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시더라도 난초와 함께 용기를 갖으시고
웃음꽃을 활짝 피우시고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무술년을 맞이하여 “난나라” 는 사람을 행복하게 삶을 즐겁게 하는 애란인들의
"대교" 구실로 회원님들께 보답하는 직거래 장터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금년에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건강과 함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일생일란"의 꿈을 꼭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17년12월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