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을 난초와 함께 하여온 경기 안산의 연영희 님께서 송송난원을 개업하시오니

많은 관심을 주시고 좋은 종자 서로 공유하며 흥이 넘처나는 애란생활을 합시다.

행복은 셀프다.란 말이 있듯이

행복은 누군가가 자기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것이다,

행복은  바로 옆에 있다.

행복을 멀리서 찾다 보면 항상 그림자처럼  뒤에서만

따라 올뿐이다.

연영희 대표 아우님 지난 그 옛날처럼  즐거운 애란생활을

맹그라 가보드라고 ~~~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대박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