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 운영 방침 일부 보완 및 수정, 개선 시행>
항상 난나라 직거래장터를 이용해 주시는 전국 애란인 및 판매자님과 구매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요즈음 장마와 폭우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 잘 보존하시고 즐겁게 애란생활을 하시길 기원 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동안 운영 과정에서 피아간 문제가 되었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일부 보완 및 수정하여 시행코자 하오니 많은 협조와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아 래 -
1. 난나라 직거래장터를 이용하여 판매 하시는 회원님들은 이 공지 이후 실명, 별명, 주소, 전화번호, 자기소개, 통장 번호 등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운영방침 필독 댓글을 쓰신후 등재하시고 명명품장터, 직장터1~3, 명명품경매, 춘란경매1~2 에는(품종:화예품은 꽃사진 미등록시 판매 불허)
한국춘란만 등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을 재강조 합니다.
* 일경구화,다육이,동양란 ,일본란,풍란,야생란,석곡,신토불이 .임산물을 판매 하실수 있습니다.(정해진 코너에서)
* 상품 등제시 주의 사항 : 산지, 구매처 기재 요망 (예: 국내산도 가능함) 정확한품종. 변형된난(약품) 가온 여부 확실하게 기재하고 등재 할수있음.
* 회원가입정보에 실명, 별명. 휴대폰, 주소, 생년월일 등을 수정하여 상이할 때는 즉시 등재권한을 상실하며 남은 회비는 환불없이 자동으로 소멸합니다.
2. 구입코자 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상품에 관하여 의문점으로 자세히 알고 싶으면 판매자 회원님과 소통 후 상호간 납득이 되고 구입의사가 확실 하실 때
실명, 전화번호, 주소를 공개하시고 구입 또는 경매에 응찰하시기 바랍니다.
판매 장터에서 구입의사 후 구입포기 댓글 또는 경매에 참여 하시고 경매입찰 취소를 하시면 불리한 제재를 받을 수 있고 이런 경우가 3회 이상 반복이 될
경우 회원자격이 6개월 동안 상실되며 6개월 후 다시 그런 행위를 하실 때는 영구히 가입을 할 수 없습니다.
3. 명명품 구매는 유전자검사를 시행하고 만약 진위여부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가품판정) 판매자는 난대금과 일체의 검사비와 20%의 위약금을 가(加)하여
변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구입자께서는 일년 이내에 위와 같은 제반 사항을 마무리 하시고(유전자 검사까지 완료) 가품이 나왔을 경우 판매자에게 리콜을 하여야 하며 판매자는
당연히 판매 하였던 품종으로 반품받은 난과 흡사한 수준의 난으로 협의후, 교환 또는 현금 변제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 택배비 문제로 서로의 견해가 다른 생각으로 다툼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거래금액이 5만원 이상은 판매자가 부담하고 5만원 미만은 매입자가 부담 하는 것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개정된 운영방침은 2023년 7월 15일부터 시행코자 하오니 모든 거래 당사자와 회원 여러분들은 본 내용을 숙지하시고 향후 장터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만약 위 방침이 준수되지 아니하거나 당사자 간 분쟁이 있을 경우에는 향후 본 싸이트 이용자격을 상실하게 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댓글은 판매 상품의 내용이 맞지 않을 때만 가능(가품, 병든 상품 등)하며 판매 상품 금액에 관하여서는 댓글허용을 불허합니다.
7, 연회비 등제회원 자격 조건(필독)
가. 일반 연회비는 10만 - 경매를 제외한 각 장터에 분산하여 1일 5건 이내 등재 외 배너.광고 불허한다*위반시 연락 없이 삭제함
나. 경매 포함 연회비 20만 - 1일 5건 이내 경매 등재 (경매 낙찰시 낙찰자에 문자발송) * 각각의 장터에 분산하여 1일 10건 이내 등재 외 배너 광고 불허 하며.위반시 연락없이 삭제함.
다. 개인장터 30만원은 개인장터에는 제한 없음. 공동장터 1일 7건 이내 경매 등재 (경매 낙찰시 낙찰자에 문자발송) * 각각의 장터에 분산하여 1일 15건 이내 (경매포함)
라, 배너광고는 운영자와 협의후 등재 가능함 .
8. 운영에 관하여 명예훼손이나 불명확한 불순적 의도와 음해를 반복하는 회원은 강퇴와 함께 연회비 잔액도 소멸됨을 알려 드립니다.(필독)
아울러 제삼 강조 하지만 난나라 장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상거래에 대하여 본 난나라 운영자는 전혀 개입하지 않을 뿐 아니라 상거래상에서
일어나는 제반 문제(민. 형사적인사항 포함)의 모든 의무와 책임은 거래 하시는 당사자 간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점 필히 숙지하신 후 난나라 장터를 이용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필독)
난초 생육에 인내와 수양의 삶을 개척하시고, 판매하시는 분이나 구입하시는 분 모두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즐겁고 신바람 나는 애란 생활을 영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23년 7월 15일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