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명 : 신문(神門) 산 지 : 전라남도명명자 : 이달영 종 력 : 전국대회 대상 및 다수 수상특 징 : 신아가 나올때 떡잎에 있던 푸른기미가 성장하면서 점점벗겨져 지금의 무늬색을 갖으며 광엽에 후육으로 두터움이 있어 붉은빛이 감도는 황금빛입니다.본 상품은 태양초로 강건히 키운 신문으로 조만간 최상작의 난으로 작품을 만드시기에 적합한 난입니다. 저렴히 분양합니다. 품종 : 신문 가격 : 00만원 촉수 : 3.3촉 길이/넓이 : 19/0.8 분주/개화 : 산지 : 전남 연락처 : 010-8813-7582
명 명 : 신문(神門)
산 지 : 전라남도
명명자 : 이달영
종 력 : 전국대회 대상 및 다수 수상
특 징 : 신아가 나올때 떡잎에 있던 푸른기미가 성장하면서 점점벗겨져
지금의 무늬색을 갖으며 광엽에 후육으로 두터움이 있어
붉은빛이 감도는 황금빛입니다.
본 상품은 태양초로 강건히 키운 신문으로 조만간 최상작의 난으로
작품을 만드시기에 적합한 난입니다.
저렴히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