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자연에 섭리 만큼 신비로운게 없는듯 해요
특히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어쩜 누가 말하지 않아도 인위적으로 바꾸지 않아도
계절 마다 자연은 알아서 바뀌는지
정말 신비롭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계절이 바뀔때마다 하게 되네요
지금 올려진 난도 그렇죠??
사람이 아무리 관심을 준다고는 하지만
어쩜 이렇게 잘 컷는지 그저 고개를 끄덕일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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