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김성진님이 명명하신 홍화소심 천불소(千佛素)"
(등록 김성진/2006년)입니다.
등록당시 화색은 아주 좋으나 화형이 다소 아쉬움이 있었는데 최근에 좋은 화형으로 개화되어 재조명되고 있는 품종이며, 타 색화소심에 비해 개체수가 적어 소장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건강한 잠아가 1개가보입니다. 잎과 뿌리 모두 건강합니다.
한창성장기라 화분에 다시심어 두었습니다.
- 전진1촉 / 18cm, 0.65cm
- 가격 : 거래완료
※ 맨아래사진은 배송전에 한컷, 그동안 제법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