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 귀가길에 국악소리에 끌려 전시회장을 방문했는데,, 고궁같은 고택에 분재, 야생화, 수석, 난초가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국악의 흐름만큼 느린 시간의 흐름속에서 문득 코끝 신비로운 향,, 바로 난초라는 식물 하나, 하나 모두 각자의 신비로운 향을 온세상에 펼쳐내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충 ! 격 ! 그 자체였었고, 곧바로 겉잡을 수 없는 난세계로 퐁~,,, 빠지고 말았습니다.
장수 백세시대의 취미이자 재테크의 도시농업 '반려식물 한국춘란!'
무가온과 노인큐의 신념아래 건강한 한국춘란의 보급과 행복을 드리는 실록원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싶습니다.
정직한 거래와 미래의 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난의 발굴과 보급에 노력하고 앞장서겠습니다.
항상 '난나라' 가족여러분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난으로 더욱 더 행복해 지시길~^^ 감사드립니다.
전남 순천시 실록원 정승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