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 중투로 올라와 녹이 차오르면서 서로 바뀌었다가 여름 지나고 나면 복륜으로 바뀌어 고정되는 아주 특이한 전복의 예를 갖춘 난초입니다.
아직 꽃을 보지 못하여 기대감이 최고조에 올라 있는 품종입니다.
본 상품은 엽성이 두껍고 끝이 옥아 있는 까랑까랑한 성질에 넓고 깊은 황대복륜이 일품입니다.
난문화협회 전 회장 류중광 애란인이 최초 소장했던 품종이며 난과생활 사 발행 난화보집에도 실릴 만큼 가치를 인정받은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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