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반중투가 소멸성으로 거의 무지 잎에서 백중투화(산반중투화)가 개화되었음(현제 꽃1대 붙어있음).화려한중투가 아닌 잎에서 중투화가 피어 품종의 우수성을 한층 더 높입니다. 구입당시 백색중투화보다는 아쉽게도 현제 녹을 다 밀어내지는 못했으나 앞으로 더 발전을 기대함. 전진상작 3촉이니 올해도 촉불림과 꽃붙임이 가능함
(화형단정함/산반성 꽃이라 무늬가 변화가 있을 수 있음/촉수가 많아 4가보로 분촉하고 톱신처리/구입당시 꽃사진 첨부)
※ 사진은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세부사항 꼭 확인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