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자 에 월광 아닌가싶습니다,공부하고싶습니다

미키님!
귀한 작품 산넘고 물건너서 미키님에게 가게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 일 만들어 봅시다요.

용용자를 용의 그림으로 쓴 걸작이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월광님이 1988년 동짓달에 쓴 글입니다!!
답을 맞추신 분이 없군요^&ㅆ^
유일하게 댓글을 단 미키님에게 착불로 보내 드립니다^*^
내일(9일)오후 5시까지 주소를 알려 주세요~~
저의 전번으로도 좋습니다(010~3638~5923)

어울림님의 변함없는 애란생활에 항상 앞서가고 계심에 대하여
본받아야할 대목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번 난눔에 고인이 되셨지만 저도 순천에 있을때 그분을  대명 하여 보았답니다.
이미 작고는 하시였으나 그분의 작품을 소중하게 간직하신 좋은 서예를  나눔의
기회로 난나라의나눔의 물결이 바다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더우기 귀한 것은 귀하게 여기게 되어 멀리 물건너 탐라국으로 날아가게 되어 더욱
값진 나눔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금년 여름 시원한 여름 되셔요 .

하늘이 흐린 월요일 아침입니다!!
나눔의 장이 넘 조용하여서 보잘것 없는
작품을 하나 올려 보았습니다!!
좋은 작품은 아니더라도 받은신 분이 소중히 간직하였으면 합니다^*^
멋지고 행복한 한주 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좋은작품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표구하여 글을 보며 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용의 기운을 받으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두분의 대화가 참 아름답습니다.
난초의 만남이 이리도 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두분함꼐 난나라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내년 4월초파일날 춘향제 행사때 남원 막걸리 와 추어탕 그리고 숙회를 겸해서 ~~~
나누어 봅시다.
오늘 폭염주의가 있네요 엄청 덥습니다.

주인장님!!
날씨가 완죤 폭염이네요~~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난들도 잘 커 가기를 바랍니다^*^
이곳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술 작품입니다.
이제야 들어와서~~~
 어울림님의 고운마음을 느껴봅니다.

일찍 들어왔으면 내꺼가 될건데~~~

모두 건강 하시고 난복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용 용(龍) 자가 아니고 날 비(飛) 자로 보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