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자를 용의 그림으로 쓴 걸작이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월광님이 1988년 동짓달에 쓴 글입니다!!
답을 맞추신 분이 없군요^&ㅆ^
유일하게 댓글을 단 미키님에게 착불로 보내 드립니다^*^
내일(9일)오후 5시까지 주소를 알려 주세요~~
저의 전번으로도 좋습니다(010~3638~5923)
어울림님의 변함없는 애란생활에 항상 앞서가고 계심에 대하여
본받아야할 대목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번 난눔에 고인이 되셨지만 저도 순천에 있을때 그분을 대명 하여 보았답니다.
이미 작고는 하시였으나 그분의 작품을 소중하게 간직하신 좋은 서예를 나눔의
기회로 난나라의나눔의 물결이 바다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더우기 귀한 것은 귀하게 여기게 되어 멀리 물건너 탐라국으로 날아가게 되어 더욱
값진 나눔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