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하던일을 젖혀놓고 두시간 코스로 산행을 가보것 다고 출발을 하여 난나라의 인근 주변에 가다가 이러 저런 야생화를 만나 올려 봄니다.회원님 모두 만발하는 꽃처럼 활짝웃는 4월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운영자 김영길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