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난클리닉/배양담

    작성일 : 19-03-30 20:36
    [배양담] 난은 통풍이 중요하다(펌글)
     글쓴이 : 어울림
    조회 : 1,532  

    통풍관리

    1. 건조한 강풍이나 찬바람을 싫어하며 강한 선풍기 바람을 난에 직접 닿게 하지말고 벽등에 닿은 후 난에 간접적으로 닿게 한다.

    2.바람이 지나치거나 강한 선풍기의 바람에 직접 닿으면 새촉의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있다.

    3.물을 준 다음 통풍을 시키는데 철저히 한다

    [통풍이 불량하면 새촉이 썩거나 잎이 도장한다]

    4.적당한 통풍은 건실한 뿌리의 성장을 돕는다. 그러나 습도가 낮고 바람이 강하면 잎끝이 상한다.

    5.뿌리는 새촉에서 여름철부터 나오기 시작하므로 가을에 다소 건조하게 관리하면서 채광을 늘리고

    통풍을 잘시키면 굵고 힘차게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

    6.과도한 습도는 일광을 차단하여 병충해를 유발시키고 증산작용을 억제하므로 통풍에 유의한다.


    ***난실 여건에 따라 불가피한 경우도 있지만 강제통풍이나 환기보다는 모든 창문을 개방하여 자연통풍에

    의존하여 평소관리하며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하여 강제환기-통풍시설을 설치하여 가동한다.

    ****관수직후의 통풍은 다소 강하게 하며 평소에 난잎이 살랑살랑 움직일 정도의 미풍이나

    인위적인 자연풍으로 난잎에 접촉되게 타이머부착이나 인공지능 센서로 작동하게 한다.

    ****보통 시중에는 작은 소형팬을 주로 난실 통풍에 사용하는데 이보다는 대형팬을 사용

    난실 전체의 공기흐름과 교체가 가능하도록 한다


    난나라 19-05-12 04:03
     
    난 배양 하는데 많은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난초배양은 항상 세심한 관리가 중요 하다고 봅니다,
    냉해나 고온이나 모두 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그러 하지요,

    어울림님 감사 합니다,
     
     

    난클리닉/배양담

    Total 7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난클리닉] 년간 살균 및 살충 계획표 (1) 난나라 19-02-23 9431
    공지 [난클리닉] 혼합배율표 (1) 난나라 21-10-29 4357
    공지 [배양담] 한국춘란의 약진 이대발 (1) 난나라 19-08-03 3983
    공지 [공지]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퓸 (2) 난나라 17-04-02 14425
    70 [배양담] 상작이니까 난보고 19-07-06 721
    69 [난클리닉] 전진촉 뿌리 상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사람사는 23-10-02 1278
    68 [배양담] 난실 월동.냉해대비에 참고 하세요.. 일송정 17-12-08 1323
    67 [공지] 조휴진님의 냉해와 동해피해 대체에 대한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난나라 23-01-25 1453
    66 [공지] 상품(上品)과 상작(上作) 이란? [이대발 춘란] 난나라 19-06-20 1468
    65 초보님들 같이 배워보아요^^ (6) 상청 19-02-21 1501
    64 [난클리닉] 안녕하세요. 이거 조치 어이 해야 하지요. (2) 하하호호 20-07-11 1531
    63 [배양담] 난은 통풍이 중요하다(펌글) (1) 어울림 19-03-30 1533
    62 [배양담] 처음 보는 형상 (2) 난보고 17-03-14 1729
    61 [난클리닉] 병증 왕구름 21-05-17 1745
    60 지금은 토양개량할 때-<풍산게르마늄> 살포후 수년간 비료.농약없이 병… 어진여인 15-01-06 1752
    59 [배양담] 전시 출품, 사전에 준비하자 참나무정 14-01-16 1828
    58 [배양담] 주영규의 蘭 탐구생활 (35) 춘란을 건강하게 재배하려면 난나라 20-08-25 1831
    57 [배양담] 난부자 (1) 난보고 19-08-06 1833
    56 [배양담] 구입방법 난나라 14-04-01 1849
    55 [배양담] 춘란이란 난나라 14-04-01 1873
    54 [난클리닉] 난잎의 증세에 따른 병증 난나라 15-03-06 1917
    53 [난클리닉] 작은뿌리 파리 방제전용 "디밀린"(신젠타코리아) 난나라 18-07-01 1933
    52 [배양담] 난이십이익 난나라 14-04-01 1954
    51 [배양담] 난의 역사(歷史) 난나라 14-04-01 1969
    50 [난클리닉] 혼합 배율 참고자료 난나라 14-07-20 1978
    49 [배양담] 엽예품(葉藝品) 난나라 14-04-01 2018
    48 [배양담] 휴면의 중요성 난나라 14-04-01 2159
    47 [공지] 3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252
    46 [배양담] 화예품 (花藝品) 난나라 14-04-01 2253
    45 [공지] 9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255
    44 [배양담] 난 뿌리 부실 주영규의 난탐구생활 난나라 20-02-24 2304
    43 [공지] 12월 난관리 난나라 14-11-30 2329
    42 [공지] 6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343
    41 [배양담] 농약(살충제)에서 완전 탈출 (1) 난보고 17-03-13 2377
    40 [공지] 4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436
    39 [공지] 10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482
    38 [배양담] 난의 형태와 특징 난나라 14-04-01 2495
    37 [공지] 11월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534
    36 [공지] 8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588
    35 [난클리닉] 부위에 따른 치료 난나라 14-07-20 2627
    34 발근제 사용ᆢ (3) 하얀 20-02-18 2667
    33 [배양담] 난석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들... 난나라 14-03-28 2707
    32 [배양담] 약제를 좀더 간단히 설명할수 있을까? - (1) 난나라 14-01-16 2708
    31 [배양담] 난이란 (1) 난나라 14-04-01 2717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