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요인이 있죠
공개하기 싫어할겁니다...
공개되면 비싸게 못팔거든요..
전화문의하면 남들은 얼마에 팔든데....니껀 왜비싸냐...
또는 눈탱이 치기 어려워 지기때문일겁니다
난 판매하는 상인입장에서야 공개를 꺼릴수밖에 없어요
더 비싼값에 팔고싶은데 공개되면 서로 경쟁이 되고 그러다보면 난값이 폭락을 맞이하게 될거니까요
가끔씩 정찰제라고 올라오기도 하던데....이게 정찰제가 어디에 있는지.....공산품도 아니고....
그냥 팔아먹기 좋게----난판매인 입장에서만...
그것 말고는 없어요
좀더 좋은가격에 팔기위해.....
아무리 힘치게 여기서 외쳐본들 변함이 없어요..
운영자분께서 의지를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데
그럴생각이 전혀 없으신거 같더라구요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알려진 가격보다 저렴하게 팔 생각이 있지만,, 그 가격이 시세에 영향을 주어 전체적으로 가격을 다운시킬 수가 있어서..

자기가 받고싶은 금액을 적으면 되는겁니다
비싸게 팔아야겠다 싶으면 비싸게 올려놓으면 되죠
판매의 판단은 파는사람이 하는것이고
입양의 판단은 사는 사람이 하는겁니다
좋은난을 비싸게 내놓는다면
좋은난이니까 비싸게라도 살것이고
어리버리를 문의할고 내놓으니
입양자도 어리버리해질수밖에 없어요
과연 한촉에 천만원 이천만원의 가치가 있을지
수백만원의 가치가 있을지....
솔직히 가치성만 따진다면 풀떼기 한포기에 수천씩주고 살필요는 없잖아요
그기엔 가치성도 부여되지만 희귀성 재배성등 여러가지가 포함되다보니 높은 거래가가 형성되는데
시장가서 물건하나 사도 대충 얼마라고 적어놓는데
그냥 문의...해버리면 백만원짜리를 천만원에 팔아도 알수없으며
천만원짜리를 백만원에 팔 정신나간 사람은 없겠죠...
이러다 살해당할라....

난은 판매자가 부르는게 값 입니다
문의 라고 올린난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본업이라 해도 참 웃음만
유독 여기에는 단엽성도 많고
무슨 색두화에 예전에는 보기 힘든
서산반이 넘치더군요
금계열이 유행처럼 붙여지기도 하더이다
전혀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검증이나
관리는 전무하고 운영자가 하는게 아니라
구입하는 분들이 판단하고 책임지는게
현실이니 알아서들 잘 판단하시고
구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