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4-05-19 13:27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글쓴이 : 청우
    조회 : 1,656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ㅡ 좋은 글 中에서 ㅡ 


    찬바람 14-05-19 18:39
     
    이렇게 좋은 글을 써서 남기시는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행복할까요. 그져 부럽습니다.
         
    난나라 14-05-20 05:26
     
    찬바람님!
    거기도 무더웠는지?
    심보러  한번 가지 안을건가?
              
    찬바람 14-05-20 09:01
     
    사장님, 전 겨울철 외엔 아예 산엘 가지 않습니다. 그넘의 사피들땜시~~~ㅎㅎ
    이제 몇 년 더 직장생활하고 짤리면 그때부턴 여름철 심 산행도 도전해 볼려구요.
    산에 가시면 대물을 많이 만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난나라 14-05-20 05:23
     
    청우 소장님!
    소장님 글을 보면 항상 마음이 새로워 지는군요
    삼체 칠통이란 말이 생각이 나네요.
    없는분이 있는체
    못난분이 잘난체
    모른분이 아는체
    칠통은 잊어묵어 뿌린것 같소.
    뼁끼통, 밥통, 죽통,등으로 ....
    날씨가 상당히 무덥군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람니다.
    산동난 14-05-22 21:01
     
    항상 긍정적인 마음 남을먼저생각,하고,
    욕심을 버리면,조금씩,즐거운일이생기지않을까요,,,
         
    난나라 14-05-23 04:46
     
    산동난님 올으신 말씀 .
     
     

    자유글터

    Total 1,74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70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78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66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433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5008
    67 울 그이 선물 메리야스 뜨고 있네요 (3) 스마일 14-07-02 2592
    66 어느날 (7) 난나라 14-06-28 2053
    65 마음에 양식장 (3) 죽마고우 14-06-27 1873
    64 광주 새 야구장...챔피언스필드 (2) 찬바람 14-06-25 1658
    63 제주도 가족 여행 이야기 (7) 스마일 14-06-24 3019
    62 이런 부부가 되게하소서 (3) 스마일 14-06-24 2421
    61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4) 찬바람 14-06-22 1689
    60 매실...수확 (6) 찬바람 14-06-19 1889
    59 억겁의 인연 (3) 감돌이 14-06-18 1864
    58 고운 한복 입은 인형 이야기 (7) 스마일 14-06-17 2787
    57 벌써 4년전인가요? (5) 찬바람 14-06-16 2357
    56 드뎌 난나라에 가입했습니다~~ (2) 전형 14-06-14 1597
    55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3) 감돌이 14-06-13 1653
    54 아! 나의 아버지... (2) 찬바람 14-06-13 1523
    53 어느 어머니의 격려 (2) 찬바람 14-06-11 1643
    52 안되면 될 때까지 계속하여 도전하는 (3) 스마일 14-06-10 2481
    51 어머니... (2) 찬바람 14-06-07 1591
    50 人生의 세가지 後悔 ... (2) 찬바람 14-06-05 1912
    49 어느 아내와 남편이야기... (2) 찬바람 14-06-04 2187
    48 베너 (1) 갈대호 14-06-04 2007
    47 오래된 물건에 애착이 가는 (7) 스마일 14-06-03 3236
    46 [공지]이전홈페지 난담 정담7795번 매화 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순천만 03/0… (1) 난나라 14-05-31 1870
    45 오월달도 다지나 감니다. (2) 난나라 14-05-31 1419
    44 美港 麗水... 돌산대교를 소개합니다. (4) 찬바람 14-05-29 1661
    43 ♧ 사 → 행 → 습 → 인 → 운 ♧ (4) 찬바람 14-05-27 1904
    42 부지런히 일하면 일한만큼 (4) 스마일 14-05-27 3013
    41 곡성 장미공원 & 추억의 기차여행 (3) 찬바람 14-05-25 1720
    40 아버지의 유산 (4) 찬바람 14-05-24 1850
    39 지난 2008년 5월 함평, 나비축제를 담아봤습니다. (2) 찬바람 14-05-23 1715
    38 아빠의 도시락 (2) 찬바람 14-05-22 1729
    37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 찬바람 14-05-21 1514
    36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가지 (2) 청우 14-05-21 1761
    35    12가지 도 있지만 이런아내와 아들은 어떤지요? 난나라 14-05-22 1817
    34 촌년 10만원의 가계부 (1) 찬바람 14-05-21 1814
    33 또실 또실한 햇감자 (2) 스마일 14-05-20 3295
    32 사람을 판단하는 아주 쉬운 방법... (2) 찬바람 14-05-19 1710
    31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6) 청우 14-05-19 1657
    30 봄은 어느덧 살살가고~~~~~~~ (3) 거북이날다 14-05-18 1444
    29 안부 전하고 싶은 마음에 (11) 스마일 14-05-14 3398
    28 새단장하심을 축하 합니다 (3) 거북이날다 14-05-12 1975
    <<  <  41  42  43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