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4-09-06 09:02
    풍성한 한가위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2,226  
    풍성한 한가위 
    
    
    고마운 분들껜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 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2014/09/06
    
    
    늘 건강하세요.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려요.
    
    
    [사랑해 = 梁倫楨] 올림. ^_^**

    찬바람 14-09-06 11:48
     
    스마일 님께서도 민족 대 명절중 하나인 추석 연휴에
    가족 친지분들과 정겹고 오붓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난나라 14-09-09 09:49
     
    찬바람님!

    시간이 어긋저서 정말 미안하구려. 
    그시간안에 맟춰서 나갓는데 그만 전화연결이 되지 안아서 ..
    다음에 한가한 시간에 다시 만날 기회를 가저 보드라고.
    줄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시게나.
    스마일 14-09-06 22:23
     
    반가워요. 찬바람 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러 친지분들 모두 모여서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마일 14-09-06 22:23
     
    존경하는 운영자님~!!

    오늘 저녁 늦게
    택배 아저씨께서 집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정성을 담아 보내주신
    흥부골 당도 높은 싱싱한 포도 선물 받아보게 되었네요.

    보내주신 싱싱한 포도 선물을 받으며
    죄송한 마음 가득 따뜻한 마음의 선물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배려해 주시고 마음써 주시는 사장님께
    사랑해가 한것도 없는데 베풀어 주시는 마음 사랑 감동 가득합니다.

    한가위 추석 명절~~~~
    가족들과 여러 친지분들과 즐거운 명절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난나라 14-09-09 09:47
     
    한가위 추석 명절 잘 보내 셨는지요?
    이리저리 동동대다 보니 추석이 지나가고 연휴의 마지막 날이되었네요.
    금년의 추석은 조금 이른 시기에 들어 있다고 하여도 모든 과일이
    차례상에  못 올릴정도는 아니드군요.
    추석안에  내려 가려고 게획은 세웠으나 일정이  변경이 되어 못가고 말았습니다.

    줄거운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람니다.
     
     

    자유글터

    Total 1,74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63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69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61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424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5001
    106 물과 당신의 심장 (4) 난나라 14-09-28 2044
    105 봉순이 언니~~~ (1) 난나라 14-09-27 2304
    104 가을은 꽃이 더 예쁘게 보이네요 (5) 스마일 14-09-26 2483
    103 걸림돌과 디딤돌 (3) 해암 14-09-16 2380
    102 못올리는 글 한번 더 써보네요 ㅎㅎ (3) 산채인 14-09-09 2357
    101 명절 잘 보내셧죠~~~ (3) 산채인 14-09-09 2401
    100 뜨거운 눈물 (3) 해암 14-09-06 2048
    99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6) 해암 14-09-06 2599
    98 풍성한 한가위 (5) 스마일 14-09-06 2227
    97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니 힘이 솟네요~^^ (1) 전형 14-09-03 1885
    96 배추 모종 김장 배추 심으려구요 (2) 스마일 14-08-30 2365
    95 난나라 간판 도안 올려드립니다. (2) 난도령 14-08-25 2021
    94 울 그이와 동행 울산 왔네요 (1) 스마일 14-08-24 2230
    93 이 난초가 뭔지 가격은 얼마인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2) 사진작가 14-08-23 1835
    92 * 오늘도 참 좋은 因緣입니다. (1) 금화사랑 14-08-22 1768
    91 많은 장마 비가 내리고 있어요 (6) 스마일 14-08-18 2315
    90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5) 찬바람 14-08-17 1857
    89 경찰대학교에 대한 추억...2 (2) 찬바람 14-08-17 2623
    88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 나면.. 꼭 읽어보시라★ (3) 난나라 14-08-15 1707
    87 경찰대학교에 대한 추억...1 (4) 찬바람 14-08-14 2411
    86 落照(낙조) (2) 작대기 14-08-13 1534
    85 재 가입 인사 겸 난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2) 난공구 14-08-13 1605
    84 孤獨(고독) (2) 작대기 14-08-10 1811
    83 주말에도 늘 분주하게 보내며 (5) 스마일 14-08-09 2753
    82 김택환의 독일교육 이야기 (2) 해암 14-08-06 2093
    81 회한 (2) 작대기 14-08-05 1769
    80 四君子(사군자) (4) 작대기 14-08-05 1724
    7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3) 해암 14-08-05 2331
    78 아름다운 사람들의 정겨운 도시...順天 (4) 찬바람 14-08-05 1615
    77 내 탓이오 (2) 해암 14-08-04 1647
    76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의 야경 (8) 찬바람 14-08-02 2251
    75 큰딸이 열공하여 장학금 받았어요 (5) 스마일 14-08-01 2372
    74    큰딸이 열공하여 장학금 받았어요 (1) 난나라 14-08-04 1368
    73 해영 언니와의 아름다운 만남 (4) 스마일 14-07-26 2841
    72 큰것을 바라기 보다는 (5) 스마일 14-07-16 2811
    71 월출산의 봄. (1) 宇康 14-07-12 1800
    70 고부지간... (2) 찬바람 14-07-09 1865
    69 소중한 인연이 닿아 알게된 (5) 스마일 14-07-08 2437
    68 남자의 일생 (4) 찬바람 14-07-06 2021
    67 울 그이 선물 메리야스 뜨고 있네요 (3) 스마일 14-07-02 2591
    <<  <  41  42  43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