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 만에 일부러 택일을 하여 들려준 아우님의 일행들 덕분에잠시 일손을 멈추고 옛날 이야기 속에 한참을 즐겁게 보내게 되었네요.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 날마다 즐거운 애란 생활이되시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