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7-12-03 17:18
    한국춘란.일본춘란.중국춘란
     글쓴이 : 붉은황소
    조회 : 1,106  

    한국춘란황화 살구


    유전자 구별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오랜 경험을 통한다면 잎과 잎의 펴진상태와 뿌리의 퍼진모양을 보고 쉽게 구별할 수 있으나
    일반적 구별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꽃인데요, 그 특징을 그대로 나타내므로 아무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등록품이라도 한국춘란의 특징을 갖추지 않은 것은 한국춘란이 아닙니다.

    한국춘란의 황화살구인데요, 꽃을 보게되면 비두가 지나치게 크지 않고 봉심이 잘 옭아서
    비두를 감싸고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비두가 훤히 드러나지 않으며 살짝만 보이고 있죠.
    또한 한국춘란은 향이 없다고 하는데요, 미약하지만 여성의 화장품중 분냄새같은 향이 미약하게
    납니다. 일본춘란이나 중국춘란은 그런 향이 없습니다. 한국춘란 황화살구의 꽃을 보세요.
    한국춘란의 전형입니다.

    한국춘란도 일본춘란이나 중춘처럼 봉심이 벌어진 난이 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꽃철에 자생지 가 보세요. 민춘란중에 과연 봉심이 벌어진 난이 보이는지...안보입니다.

    난 하시는분은 제가 쓴 3개의 글을 읽고 또 읽으시고 주위 애란인에 읽어보라 하세요.


    홍순이 17-12-03 19:0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상청 17-12-04 18:28
     
    붉은황소님  감사합니다
    아양이 17-12-24 13:57
     
    붉은황소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유글터

    Total 1,74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50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55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44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402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88
    665 꽃으로 본 중춘과 한춘. (7) 붉은황소 17-12-05 623
    664 꽃대 포의로 본 중춘과 한춘.(그림) (4) 붉은황소 17-12-05 697
    663 주말 산채 (10) 소운 17-12-04 1136
    662 동광 (7) 정헌 17-12-04 879
    661 중국춘란 (3) 붉은황소 17-12-03 1227
    660 일본춘란 (4) 붉은황소 17-12-03 795
    659 한국춘란.일본춘란.중국춘란 (3) 붉은황소 17-12-03 1107
    658 주홍 소심 소추 이야기 (12) 소운 17-11-30 1194
    657 사모소의 변신 (5) 정헌 17-11-30 994
    656 수도교 (1) 후곡 17-11-30 681
    655 두화 소심 다원 (12) 소운 17-11-28 1613
    654 한국 난연합회 2017 단합대회 및 기금마련 행사 (11) 소운 17-11-26 1226
    653 우리집 난실 입니다. (9) 정헌 17-11-24 1242
    652 후발중투 -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버섯향 17-11-24 1048
    651 톨레도 (3) 후곡 17-11-23 579
    650 난담 정담 (8) (7) 소운 17-11-19 1691
    649 11월15일 양재동AT 경매장 경매내역일부입니다. (8) 송산원 17-11-16 3925
    648 홍순이님, 난나라 사장님 고맙습니다. (3) 버섯향 17-11-16 809
    647 고견 기다립니다,. (3) 버섯향기 17-11-15 769
    646 난 사진 촬영용 (3) 삼족오 17-11-14 915
    645 한란 은하에 대해서 . (4) 한라산 17-11-14 837
    644 어느 무명 시인의 독백 (6) 소운 17-11-14 719
    643 판매라는게... (3) 백프산채 17-11-12 795
    642 2017년 가을 울산 난연합회 엽예품 전시회 (8) 소운 17-11-11 1149
    641 매매 및 명명품과 교환 원함 홍순이 17-11-11 1148
    640 난초의 탄화 현상 치료법 (희노애란 류 지호) (8) 소운 17-11-09 2725
    639 2017 대한민국난전시회 우수작 감상 (8) 蘭나라 17-11-06 1304
    638 소중한 만남 (난나라 운영자 김 영길님) (17) 소운 17-11-05 2243
    637 판매자 정보 공개 (6) 난인 17-11-04 826
    636 난나라 님과 통화후 (9) 소운 17-11-01 1613
    635 고려 고종 홍릉, 김취려 장군 묘 탐방 난나라 17-11-01 2450
    634 The Ghost (3) 백프산채 17-10-29 615
    633 가찌 닌초(화물) 주의합시다 (8) 난초초초 17-10-27 1399
    632 체스크 크롬로프 (3) 후곡 17-10-27 729
    631 난담 정담 (7) (5) 소운 17-10-26 1184
    630 약반.중국란. (6) 붉은황소 17-10-21 1645
    629 프라하 후곡 17-10-17 618
    628 난담 정담(6) (2) 소운 17-10-16 1371
    627 루브르 박물관에서 후곡 17-10-14 638
    626 염치 없는 놈 (7) 소운 17-10-11 1011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