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화 소심 다원
에고 난초가 뭔지
웬수여유 웨수 ㅎㅎ
아는 형님한테 두화소심 다원
요놈 있는거 보고 마님 동원해서
억지로 통화 시켜 귀한종자 한촉
뺏드러 왔네요 ㅎㅎ
성화에 마지못해 통화를 하고는
난처해 하는 형님 협박반 사정반 ㅋ
눈홀기며 전화를 끝내고는 그래도
못난 신랑이라도 기죽으면 안된다고 한방에 훅
수백만원 인심쓰는 마눌님이 이뻐서
뽀보를 한번 해주고는 화장실 가서
ㅋㅋㅋㅋㅋ 미친놈처럼 실실 웃었네요..ㅎㅎ
근대요 생각해 보니
받았으니 뭔가는 선물해야 될것
아닌가베유
그래서 회원님들께 부탁 드리는 데유
누가 비아그라좀 보내줘유
밤새워 코피 나도록 봉사좀 해볼랑께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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