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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8-04-14 22:50
    편안함이 머무는 그곳 난나라!
     글쓴이 : 상청
    조회 : 1,192  

    아침부터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비도 오시고 마음은 싱숭생숭~
    바람도 쐴겸 난나라로 길을 잡았습니다
    도착후 사모님께 인사드리고 난실로 올라가 
    사장님과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고 있노라니 
    어느덧 저녁이 다되었네요
     염치불고하고 저녁밥
    두릅에 각종 산나물까지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좋은 난초도 분양해주시고 두릅과 장아찌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사장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또 이렇게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앤돌핀 18-04-15 16:32
     
    드릅 맛있게네요.  즐감합니다
         
    난나라 18-04-20 06:04
     
    앤돌핀님의 댓글은 난나라에 맛을 향기롭게 만드시네요.

    이빠쁜 시기에 두루 살피고 게시니 감사 합니다.

    진달래의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남원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에 오시게 되면 난나라에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울림 18-04-15 17:33
     
    이런 정이 우리의 고유의 정이겠지요 ㅎㅎ
    언제나 그런 고운정 간직하며
    휴일 저녁 편히 보내세요 ^*^
         
    난나라 18-04-20 06:06
     
    어울림님 말씀이 딱 마진 말입니다.

    어려서 부터 몸에 배인 행동이라 어쩔수 없나 봄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설향 18-04-16 07:53
     
    이이런~군침이~~스흡
    저도 꼭 한번 가야겠어요 부끈!
         
    난나라 18-04-20 06:08
     
    설향님 의 군침 넘어가는 소리에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아무때나 미리 연락 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혼자는 말고요 ~~~
    산동 18-04-23 08:56
     
    상청님  난나라에  다녀가셨네요 
    즐거운시간과  맛난장아찌  한그릇뚝딱이지요
    오늘도  비가  오면서바람도  동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난나라 18-04-24 09:35
     
    그러게 말입니다.
    어제도 내리고 오늘도 내리고 있네요.
    안전운행 하시기 바람니다.
     
     

    자유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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