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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8-04-04 11:12
    이렇게 인연은 시작되고ᆢᆢ
     글쓴이 : 상청
    조회 : 1,182  

    오늘 봄비가 내리네요 

    작년가을 엽성좋은 생강중투 한촉을 산채했습니다
    그당시 같이 딸려나온 생강에 신아 눈이틔여있어
    가져와 같이 심어놓았더니 이렇게 올라와 줬네요 
    중투인지 아닌지는 판단기 어려우나 
    제마음은 이미 즐겁고 설레입니다 
    회원여러분!
    오늘 비도오는데 저같이 초보시절 기억을 더듬어 
    난실에서 차한잔하시며 오늘을 즐겨보시는거 어떠실런지요

    난나라 18-04-05 08:46
     
    생강근에서 신아를  올린다는 것은 상당한 기술과 세심한 관심속에서
    새생명이 태어 난것으로 알고 있는데~~~

    난초 경력이 몇년이란 말문을  할수가 없군요.
    예전에 그렇게 많았던 병물들의 생강근을  티울줄 몰라
    산에다가 다시 심어놓았던 생각이 남니다.

    상청님의 열심히 난공부를 하심에  장래 난계의 기둥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소식과 함께 행복 만들로 갑니다,
    어울림 18-04-05 10:06
     
    축하합니다~
    이럴때 난을 한 보람과 즐거움이 밀려 오지요 ㅎㅎ
    작천 18-04-05 11:01
     
    어린 생강촉을 키우는 마음이 진정한 애란이 아닐까요?
    난초를 키우면서 기다림을 배웠습니다.
    작은 난초를 작품으로 만들기 까지의 재미는 난초를 키워본 사람 만이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난최고 18-04-06 11:42
     
    상청님 감사 합니다.
    또 한 수 배웠습니다.
    소운 18-04-06 15:57
     
    중투로
    올라오면 제가 찜합니다 ㅎ
    중투로 틀겁니다 ㅎ
         
    난나라 18-04-07 08:01
     
    중투라고 한가요?
    옆에 큰난초曰
    너나 봣제 - 똑바로 잘 크거라 나는 삐트러저 크니 철사줄로 꽁꽁 묵어저 있으니 사전에 잘크그래이~~~
    산동 18-04-07 12:23
     
    새로운  난  생명이세상에  선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푸른바다 18-04-09 23:10
     
    사나운 짐승도 어릴때는 예쁘고 귀운데 .... 참 예쁘게 보입니다... 중투 아니라도 그냥 그대로 예쁩니다...
    난향정 18-04-11 11:19
     
    상청님! 채란시 얼마나 기쁘셨습니까?
    그리고 생강근에서 올라오는 새로운 생명도 나름대로는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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