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8-04-14 22:50
    편안함이 머무는 그곳 난나라!
     글쓴이 : 상청
    조회 : 1,193  

    아침부터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비도 오시고 마음은 싱숭생숭~
    바람도 쐴겸 난나라로 길을 잡았습니다
    도착후 사모님께 인사드리고 난실로 올라가 
    사장님과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고 있노라니 
    어느덧 저녁이 다되었네요
     염치불고하고 저녁밥
    두릅에 각종 산나물까지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좋은 난초도 분양해주시고 두릅과 장아찌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사장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또 이렇게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앤돌핀 18-04-15 16:32
     
    드릅 맛있게네요.  즐감합니다
         
    난나라 18-04-20 06:04
     
    앤돌핀님의 댓글은 난나라에 맛을 향기롭게 만드시네요.

    이빠쁜 시기에 두루 살피고 게시니 감사 합니다.

    진달래의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남원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에 오시게 되면 난나라에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울림 18-04-15 17:33
     
    이런 정이 우리의 고유의 정이겠지요 ㅎㅎ
    언제나 그런 고운정 간직하며
    휴일 저녁 편히 보내세요 ^*^
         
    난나라 18-04-20 06:06
     
    어울림님 말씀이 딱 마진 말입니다.

    어려서 부터 몸에 배인 행동이라 어쩔수 없나 봄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설향 18-04-16 07:53
     
    이이런~군침이~~스흡
    저도 꼭 한번 가야겠어요 부끈!
         
    난나라 18-04-20 06:08
     
    설향님 의 군침 넘어가는 소리에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아무때나 미리 연락 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혼자는 말고요 ~~~
    산동 18-04-23 08:56
     
    상청님  난나라에  다녀가셨네요 
    즐거운시간과  맛난장아찌  한그릇뚝딱이지요
    오늘도  비가  오면서바람도  동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난나라 18-04-24 09:35
     
    그러게 말입니다.
    어제도 내리고 오늘도 내리고 있네요.
    안전운행 하시기 바람니다.
     
     

    자유글터

    Total 1,74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44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51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43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400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87
    945 사이판(파라세일링) (2) 후곡 16-12-13 1209
    944 알림마당코너 경매운영방침에 대한 글을 일고.... (3) 신품종 20-04-01 1209
    943 곡성세계장미축제 (2) 난나라 19-05-19 1208
    942 25년의 기다림 (3) 난보바 20-01-18 1208
    941 시즌 8 (8) 蘭神 20-09-09 1208
    940 명영품 판매 또는 경매시 게시하는 난 사진에 대한 생각 (4) 부산갈매 22-12-29 1208
    939 한국춘란 무명품[미등록품]전국대회 두화목 19-02-09 1204
    938 기다림 (6) 진초가 22-01-28 1203
    937 모두가 추억인 것을~~~~~ (9) 정헌 18-08-27 1202
    936 제 1회 한국춘란 온라인 전국대회에 애란인 여러분을 모십니다. (2) 키울 21-01-20 1202
    935 태국여행 (3) 후곡 16-02-18 1201
    934 참된 삶의 자세 바른소리 16-05-05 1198
    933 동검도 일출 (3) 후곡 17-01-19 1197
    932 개나리난원 인사드립니다. 자미르 16-05-16 1195
    931 주홍 소심 소추 이야기 (12) 소운 17-11-30 1194
    930 경매에관하여 (2) 만물화광 18-01-21 1194
    929 편안함이 머무는 그곳 난나라! (8) 상청 18-04-14 1194
    928 (12) 소운 18-01-16 1192
    927 경매장터의 일부분 오류 (3) 깐깐이 24-04-08 1188
    926 연천 역고드름 (4) 후곡 17-02-14 1186
    925 난담 정담 (7) (5) 소운 17-10-26 1184
    924 이렇게 인연은 시작되고ᆢᆢ (9) 상청 18-04-04 1182
    923 사피반중투 (8) 蘭神 20-07-14 1182
    922 사이판(일본 태평양사령부) (2) 후곡 16-12-06 1181
    921 난초시작동기 (3) 동원리1 17-04-21 1181
    920 겨울비(소제 박춘묵 작) (8) 어울림 18-12-30 1181
    919 김 용복,경기 오산 이사람 조심 하십시요 (2) 형제 22-03-09 1181
    918 * 秋夕 名節을 맞이하면서 * 난나라 23-09-30 1181
    917 송학 질문드려요 (4) 후마그 22-03-13 1180
    916 사이판(마나가하 섬) (3) 후곡 16-12-09 1179
    915 태국 야경 (1) 후곡 16-03-08 1177
    914 판매자여러분께 (5) 매라국주 17-06-14 1176
    913 돌로미티 (5) 후곡 18-02-26 1176
    912 다려도 (1) 후곡 22-04-30 1176
    911 급난지붕(急難之朋) [펌] (4) 찬바람 18-05-06 1175
    910 난 취미에 테니스운동... 참솔 22-10-10 1175
    909 진목(眞木 ) 김명길 시조집 (도서출판 성연) 난나라 21-10-12 1174
    908 핸드폰 으로 난나라 사진 올리는 방법요? (6) 농삿꾼 19-06-22 1173
    907 울릉도 독도 (7) 정헌 19-05-31 1170
    906 ABC 트레킹 중에 (2) 후곡 19-12-02 1169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