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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8-08-20 12:24
    가을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381  

    어제모임에 다녀 오다가


    산동 18-08-20 15:19
     
    올여름  땀에댓가로  누런황금들력  수확을눈앞에두고  있네요

    행복이  이런거지요 .  건강한  초가을보내십시요 .
         
    난나라 18-08-20 22:06
     
    그래요 아무리뜨겁다고 헤도 세월은 가고 있네요.
    참고 견디면 지나가고 또 오는것을 금년에 만이 배웟네유.

    기름기 자르르~~흐른 쌀밥에 살뜬물에 멜따구는 헤엄지고 호박잎파리 된장 소식 전하고

    번들번들한 힌 쌀밤과 풍악을 울리며 어우러진 큰 밥숫깔 잎찟어지줄 모르고 퍼 담아보고 싶네요.
    상청 18-08-20 16:16
     
    사장님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모심고 논 물대로 다니신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벼 빌때가 다 되었네요
    나락이 쭉정이 없이 잘 된것같아 좋아보입니다
    맛난밥 먹으러 놀러가겠습니다
         
    난나라 18-08-20 22:17
     
    그러게말이여~~~
    참말로 엇그제인것만 가튼디말이여.
    세월이 그렇게 빨리가고 있네 하시야 일초에 30키로씩 지구가 궁그러 가고 있다고 하던데

    어제전남 오나도에 모임이 있어 댕겨오다가 하도 풍경이 좋아보이고 이뻐서
    담아 보았다네.
    우리것은 아직이여~~~
    밥먹으로 올때는 두끼정도 굶고 와야 되네 ....
    어울림 18-08-20 21:03
     
    주인장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이제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항상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구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난나라 18-08-20 22:19
     
    항상  그리고 늘 감사 헙니다.
    난나라 운영에 많은 동움을 주시멩 감사 드립니다.
    노상 건강 하시고 행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작천 18-08-21 10:49
     
    날씨가 더워 움직일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요즘은 살 만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견뎌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군요.
         
    난나라 18-08-23 22:12
     
    작천님 그러네요 조석으로는 시원한 느낌을 보입니다.
    만월 18-08-21 18:42
     
    아직도 낮에는 너무 더워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아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환절기가 가까워 지고 있네요
    항산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난나라 18-08-23 22:14
     
    태풍 솔릭의 소식은 어떠신가요?
    피해가 없으시기를 ~~~
     
     

    자유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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