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장터를 통해 늘 유익한 정보, 내용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있어늘 고맙게 여기고있습니다.
공명정대한 운영을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그러나 작금, 일부 내용에서, 약간의 문제가있다 판단되는 점에대해
피력하게됨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사상의 자유와 관념의 자유는 민주사회에서 존중되어야
마땅 하겠지요?
허나 상식수준에서 판단해보자면, 일전 "산반소설로 표현되어야할
작품을 소심"이라 하더니, 이번에는 "일반호화를 복색이라 표현
하였다" 사료되네요.
장터의 공정한 번영과 거래를 위해 상호간 최소한의 상식범위는
지켜야져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상식적 도리가 지켜지는 장터가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합니다.
귀장터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