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5-06-13 00:26
    멧돌..
     글쓴이 : 장보고와혜초사랑
    조회 : 1,662  


    오래전
    님 떠난
    깊은 산중.
    인적도
    끊겨버린
    옛터에 남아
    만고풍상
    이겨내고
    긴긴 세월.
    자연을
    벗 삼으며
    홀로나고 있는
    정감어린 멧돌들..
      
      진링의 깊은 산중에서..


    난나라 15-06-13 09:03
     
    사람이 사는곳은 거기나 여기나 비슷비슷 한가 봄니다.
    이곳에도 산행을 하다가 보면은 페가가 있는것을 보았담니다.


    먼곳의 소식을 실감있게 잘 보았습니다.
    장보고와혜초사랑 15-06-13 23:50
     
    소박한 정은
    우리의 옛 시골
    민심 그대로 정말
    정이 많은 곳이나 보며.~
    모두 다
    살다보면
    환경에 맞춰
    살아가며 적응 할 줄
    알아야 하나봅니다.
    오늘 따라
    세계속에 중화중심이라는
    말이 왜이리도 실감되게
    느끼는 밤이나 봅니다..~~
    난나라 15-06-18 05:38
     
    그렇군요.
    장보고와혜초사랑 님 덕분에
    견문을 넓혀 가고 있네요.
    성인봉 15-06-23 06:55
     
    좋은풍경과 글귀 잘읽고갑니다.
     
     

    자유글터

    Total 1,74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30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37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23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383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75
    1383 2015년 나주 명품 전시회.2 (1) 불여시 15-03-23 1706
    1382 오만가지 생각 (10) 난나라 18-11-11 1703
    1381 백련과 홍련 (5) 후곡 15-07-21 1701
    1380 蘭중일기 3 (8) 설향난원 19-06-18 1696
    1379 행복해해지는 방법 (3) 참나무3 14-04-09 1695
    1378 산행 내일 산행갑니다 ㅋ (8) 남택호 18-01-27 1695
    1377 난담 정담 (8) (7) 소운 17-11-19 1691
    1376 난에서도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3) 작은십자가 15-01-23 1690
    1375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4) 찬바람 14-06-22 1689
    1374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3) 난나라 15-10-21 1689
    1373 합천 영호방 개업. (10) 무량 19-10-21 1689
    1372 가품을 진품으로 둔갑시킨 판매자들을 강퇴시켰습니다. (3) 난나라 20-11-20 1687
    1371 3대째 덕을 쌓는 자에게 보인다는 그곳 (3) 전형 15-09-04 1684
    1370 여수난연합회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5) 난사랑까치 18-02-27 1682
    1369 한국춘란판매 (2) 한옥마을 20-06-17 1677
    1368 청보리 (3) 후곡 15-05-19 1675
    1367 ▶▷ 보험료 확실히 줄여 보실 분들 주목 해 주세요!! 눈부신아름 15-03-05 1669
    1366 서울대 입학식 축사 [펌] (1) 찬바람 15-03-05 1669
    1365 난실 한켠에서 (2) 곰돌이 15-05-01 1668
    1364 설향난원 문을 엽니다 (18) 설향 18-02-26 1668
    1363 누릉지의 공능 ! (6) 난나라 19-12-14 1668
    1362 울산 난 문화협회 2018년 봄 전시회(2) (3) 소운 18-03-11 1664
    1361 멧돌..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6-13 1663
    1360 빙하와 호수 (3) 후곡 15-02-03 1663
    1359 난향에 빠지다! (2) 난나라 15-05-05 1663
    1358 봄비 내리는날 예쁜 선물 받았네요 (2) 스마일 15-03-19 1662
    1357 美港 麗水... 돌산대교를 소개합니다. (4) 찬바람 14-05-29 1660
    1356 오늘 노인복지 컴퓨터교실에서 배운거여요 ! (8) 이차순 15-11-18 1660
    1355 어이가 없어 요 이래도 사장님은 되는지요 묻고싶네요? (5) 하얀 18-06-26 1660
    1354 저무는 섬진강, 용궁, 그리고 참게 (8) 전형 15-06-16 1657
    1353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6) 청우 14-05-19 1656
    1352 광주 새 야구장...챔피언스필드 (2) 찬바람 14-06-25 1655
    1351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3) 감돌이 14-06-13 1652
    1350 난으로 만난 인연! (5) 난나라 23-07-16 1652
    1349 블라디보스톡 다녀 왔습니다. (6) 정헌 18-03-22 1650
    1348 ‘질’과 ‘잘’ (5) 난나라 15-01-10 1648
    1347 산채와~토끼 (2) 까마치 16-01-15 1648
    1346 회원님들께 좋은소식 있어서 전합니다 (4) 청계 19-11-30 1648
    1345 청산도 (2) 후곡 15-04-08 1647
    1344 내 탓이오 (2) 해암 14-08-04 1645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