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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6-01-19 22:05
    진입도로명 길 아름다운 지명 을 공모 합니다.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2,146  

    난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애란 인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살 수 있는 곳을 마련하고자

    난나라 난실 옆에 여분이 있는 땅에 애란 인들의 마을 을 조성 하고자 합니다.

    120~15013채를 지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동네를 조성하려고 하니 진입로 도로명의 ㅇㅇㅇ 길 이름을 예쁘게 부르고 싶은 생각에

    난나라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난과 관련이 되면서 쉽게 알아듣고 생각이 수월하며서 예쁜 이름으로 ~~~

    댓글로 달아 주셔요.

    풀이 까지 하여 주시면 더욱 감사^^

     선정되면 사례하겻습니다. 

    운영자 김영길 배

     


    난나라 16-01-19 23:01
     
    *** 예 ***
    애란마을길:
    난나라길
    란길:
    난길:
    난동네길:
    애란길:
    난사랑길:등
    푸른돌 16-01-20 18:59
     
    난향천리길 - 난향이 천리까지 가고, 은은한 난향이 풍기는 길이란 뜻
    난향마을길- 난향이 가가호호에서 풍긴다는 마을길이란 뜻
    난향길 - 난향이 풍기는 길,

    이곳에서 살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곳이에요.
         
    난나라 16-01-22 13:06
     
    푸른돌님!
    좋은 이름과 함께 풀이 까지 하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잘 선정을 하여 길이 남을 주소록에 올려 보렵니다.
    정성 어린 관심에  감사 드리고 오늘도 줄거운날 되시고
    무척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셔요.
    산동 16-01-21 20:40
     
    운영자님 몇글자 올려봅니다.
    1. 난고을
    2.난초마을
    3.난동산
    4.난과이웃길
    5.난초마을길

    난나라 회원분들의 좋은댓글 부탁드립니다.
         
    난나라 16-01-22 13:13
     
    산동님!
    산행에 피곤 허실텐데  시간을 내 주시였군요.
    좋은 이름의 길 만드는데 신경을 써 주시어 감사 험니다.

    줄겁과 행복한 산행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유비 16-01-22 08:58
     
    회원가입 새로하고........
    위에 댓글중에
    예쁘고 좋은이름 내용들이네요
    댓글중 내가 보기에는
    애란  마을길  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모여사는 마을길
    난향  마을길  난초향이 풍기는 사람이모여사는 마을길
    난과  이웃길  난을사랑하는사람들이모여사는 마을길
         
    난나라 16-01-22 13:11
     
    유비님!
    일부러 회원 갑입을 하셧군요.
    이전의 사이트는 지금 직거래 장터와 호환이 안되어서
    재 갑입을 하여야 한담니다,

    바뿌신 시간을 쪼개시어 좋은 내용 ~~
    이뿐길 만드는데 힘이 됨니다.
    들풀 16-01-22 13:48
     
    그냥 대충 산동네길~~~
    아니면 숲 속 길~~~
         
    난나라 16-01-23 08:49
     
    들풀님!

    대충 산동네길 과 숲속길도 좋아 보입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리며 줄거운 날 되시기 바람니다.
    난공구 16-01-22 15:57
     
    형님 건강하시지요?
    저는 요즘 들어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2월에 함 찾아뵐려고 생각중인데 뜻대로 될지....

    좋은 것 구상하시고 계시네요~~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난나라 16-01-23 08:54
     
    난공구 아우님!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여 미안하네.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생각은 날마다 있어도 실지 몸따로 맘따로 가 되고 있구려.
    건강 상태가 만힝 좋아 졌다니 다행 이고 아우님의 의지의 결실이 아닌가 싶구려.
    겨울방학때에 오면 몇일 쉬었다 가도 되지 안을까?

    암튼지간에 2월달에는 꼭 오시게나 몇일 쉬었다가 갈수 있는 준비를 하고~~~
    혹한기의 겨울철 건강 관리 잘하기 바라네 요즈음 감기가 너무나 독 하드군.
    난공구 16-01-23 21:48
     
    네. 형님 걱정  감사합니다.
    2월에는 필히 시간 내보겟습니다.
    방학이지만 최근에 조금 마음과 몸이 바뻐요.  한 오년 뒤 퇴직 후를 생각해서 경상도 고향 근처에 송이산을  하나 사서 등기 중이구요. 관리 구상 중이라서 마음만 바뻐요~~
    몇 년 만 남원에 함 가볼랍니다. 내내 건강하셔요``
    Cazino 16-01-25 13:33
     
    정말....흥미롭고 흥분되는 멋진 일이네요^^

    난초가 즐비하고....언덕위의 멋진 집이니^^
    草夌.....초릉길이라 부르고 싶네요^^
    난나라 16-01-26 09:51
     
    Cazino 님 !

    草夌.....초릉길 고풍스럽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전형 16-01-26 15:19
     
    맨날 맨날 들어오고 싶은 마음만 있지
    막상 자주 들어오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당~~

    난나라 난실 옆에 애란인들을 위한 난마을을 조성한다니
    참으로 좋은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120평~150평 13채라면 상당히 규모가 있는 새로운 동네가 되겠네요~~

    마음 같아서는
    동네 창시자명을 따서

    마을 진입로를 '김영길길'로 하자고 하고 싶으나 (ㅋㅋ)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난나라'가 위치한 곳이므로
    '난나라길'이 어떨지 하는 소견을 제시합니다.

    난나라 짱~ㅎㅎ!
         
    난나라 16-02-02 06:59
     
    전형님 !
    난나라에 많은 관심 고맙구 행복 합니다.
    어제 순천과 여수를 허겁지겁 댕겨 오면서
    연락을 하지 못하고 냅따 돌아와 버렸답니다.
    난실에 먼~언곳의 손님꼐서 기대리시고 계시기에~~~

    항상 고마워유^^@^^
    한통 16-02-02 17:22
     
    요천난길 . 지역도 알려주면서 난도 지명해주고 좋을 것같습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숙부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자손들에게 항상 노력하는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시고
    본보기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숙부님 가정에 항상 행운과 사랑이 충만하시고 다녀가시는 모든분들게도 많은 축복이 있으시길 비옵니다
    멀리  시흥에서 숙부님을 사랑하는 장조카 올림
         
    난나라 16-02-05 08:58
     
    장조카님이 댕겨 가셨군.

    장손으로 태어나 집안일의 크고 작은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 있는데.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어 고맙네.
    잘 생각을 하여 심사죽고하게 좋은 길이름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 고맙네.

    구정에 차사 지내려면 또 고생 많이 하겠군.
    다 내가 복받는다는 생각으로 줄거운 마음으로  ~~~~
    사구 16-02-02 21:33
     
    난초 마을동네가 들어선다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있는 일인것 같네요
    서로가 마음맞는 이웃들이 들어와서 이웃간의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었으면 합니다......축하합니다,

    난어울림길, 난향단길을 추천해 봅니다.
         
    난나라 16-02-05 09:02
     
    사구님!
    항상 염려 와 관심에 힘이 되어주시어 감사하네.
    아름답고 좋은 길 이름 감사 하며 구정 잘 보내시고
    한번 만나드라고.
    사구 16-02-05 10:54
     
    예 형님도 건강하시고 난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형수님도 같이)
         
    난나라 16-02-16 07:28
     
    아우님 늘쌍 곁에서 많은 관심에 고맙기만 하는구려.
    시간내어서 언제 식구들과 한번 들리시게나.

    항상 건강 하시고 줄거운날 되시게나.
    영재학원 16-02-22 20:37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
    인격의 향기는 영원하다고 합니다.
    난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담아 난사랑 길은 어떠신지요 ?
     대보름 소원성취 기원 합니다.
         
    난나라 16-06-25 21:56
     
    영재학원님 감사 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줄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송산원 16-03-08 10:04
     
    멎진계획을 세우고계시네요.
    제생각은 예를들어 송정.신문.황비.등등의 난초이름을 붙이는것도어떠실런지요.^!^
         
    난나라 16-06-25 22:06
     
    송산원님 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즈음 무더운 날씨가 연이어 지속되고 잇네요.
    장마소식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람니다.

    터작업을 시작 하고 보니 상당히 바뿐 일정입니다.
    까마치 16-03-21 20:01
     
    오메 저두길명을 ㅎㅎ (난희길)  최고당
    난나라 16-06-25 22:07
     
    감사 헙니다 까마치님.

    허리나 얼릉 완치하시기를 바라네.
    삼족오 16-07-21 22:52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구운사과 16-08-10 13:53
     
    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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