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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8-01-18 21:51
    화순 앵남 산채 입니다
     글쓴이 : 윤순이
    조회 : 1,866  

    주금화  와 서반 입니다

    주홍빛이 감도는 색화입니다

    화근도 없이 소심처럼 깨끝합니다

    개화되면 어떻게 될련지 저두 잘모르겠습니다

    색화는대주를 만나는드요~~~~~


    난보따리 18-01-19 08:28
     
    처음  본순간  소심 인줄알았는데  아쉽네요‥  축하드려요
         
    난나라 18-01-20 09:12
     
    그러데 말입니다.
    저두 난보따리님과 한 생각 이였답니다.
    선유담 18-01-19 22:30
     
    색화를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8-01-20 09:11
     
    선유담님 께서 다녀 가셨군요.
    어제는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로
    난초들의 지지개 쇠리가 들린듯 싶어 지네요
    난나라 18-01-20 09:09
     
    운순이님 대박을 하였군요.
    멋진 꽃봉오리의 모슴에 틔없이 해맑은 주홍색이 아름답게
    아침의 햇살저럼 멋진 약속을 하는것 처럼 느껴는군요.
    미개된 모습이 보고 싶네요.
    측하 드립니다.
    자연의바람소리 18-01-20 13:30
     
    색상이 아주 일품이네 !!
    이런넘을 만난다는것이 행운이지요 ㅎㅎ
    더구나 화근도 없구요~~
    화형만 멋진 자세로 피워 주면 아주 좋은 명화의 반열에 들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백화소심 18-01-20 16:28
     
    축하 축하 겁듭 축하드립니다.
    잘 개화된 모습을 보고 십습니다.
    작천 18-01-20 17:36
     
    둘다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산동 18-01-20 21:49
     
    산채  색화  축하드립니다 .
    난향정 18-01-21 20:55
     
    색화의 색감이 환상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8-01-23 05:37
     
    난향정님 그동안 잘 계셧죠?

    날씨가  막바지 추위의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중투호 18-01-23 14:46
     
    햐~~~~
    축하드립니다
    난45 18-01-26 20:13
     
    색화와 변성서반이 인상적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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