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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07-31 16:58

땀께나 흘렸네요.

글쓴이 : 아침골

오늘 무더위에 땀께나흘리고 데려왔네요............



난나라 15-08-01 05:29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만나 데리고 온 장래가 기대 되어 보이며 아랫도리가 통통하여 자라면은 힘깨나 쓸것 같구려. 얼마후 꽃을 피우면 그때 땀을 흘렸던 것을 줄거움이 되기를 바람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만나 데리고 온 장래가 기대 되어 보이며 아랫도리가 통통하여 자라면은 힘깨나 쓸것 같구려. 얼마후 꽃을 피우면 그때 땀을 흘렸던 것을 줄거움이 되기를 바람니다.



호랑나비 15-08-01 11:34 축하드립니다^^&^ 잘키우셔요 축하드립니다^^&^ 잘키우셔요



난나라 15-08-03 03:18 호랑나비님 그곳에도 어제 무척 덥다고 하던데요. 난초 신아들은 잘 자라고 있는지요? 날씨는 무덥지만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호랑나비님 그곳에도 어제 무척 덥다고 하던데요. 난초 신아들은 잘 자라고 있는지요? 날씨는 무덥지만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설악산 15-08-02 09:34 더운날씨 고생한 보람인듯~~~ 채란 축하드립니다... 더운날씨 고생한 보람인듯~~~ 채란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5-08-03 03:21 먼곳 다녀 가시느라 고생이 만으셧습니다. 다음주에 남쪽으로 가야 할 일이 있을것 같네요. 가게 되면은 한번 찿아 뵐께요. 먼곳 다녀 가시느라 고생이 만으셧습니다. 다음주에 남쪽으로 가야 할 일이 있을것 같네요. 가게 되면은 한번 찿아 뵐께요.



초롱이 15-08-04 13:22 채란 축하드립니다. 더운날씨에도 산에 가야 좋은 품종 데리고 올수있지요. 채란 축하드립니다. 더운날씨에도 산에 가야 좋은 품종 데리고 올수있지요.



난나라 15-08-05 15:23 초롱이님! 초롱이님 사시는 데는 물가라서 좀 시원하시지 안은가요? 지난번 좋은 난초 보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초롱이님! 초롱이님 사시는 데는 물가라서 좀 시원하시지 안은가요? 지난번 좋은 난초 보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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