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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7-12-17 11:08
    산채는 늘 설레임을 타고!!!
     글쓴이 : 난향정
    조회 : 2,027  

    우리는 가끔 우수한 산채품이 아니더라도 채란 그 자체를 즐기곤 합니다. 오늘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과 설레임을 감추지 못한 순간입니다. 쌀살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순간의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오늘 두 군데에서 중투호 3촉을 채란하였습니다. 아쉬운 올 한 해를 보내면서 난나라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즐감하십시오.


    작천 17-12-17 11:23
     
    멋집니다. 맨 처음 중투는 엽성이 훌륭합니다.
    중투호 채란하심을 축하드리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홍순이 17-12-17 14:57
     
    중투보기 힘든데4화분씩이나...ㅎ
    축하드립니당 ~
    태화강 17-12-17 15:06
     
    우와~ 축하드립니다...
    왕타잔 17-12-18 06:46
     
    난향정님 만나기힘든중투4가보씩이나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위선배님들 사진올리는방법좀자세히부탁드립니다
    선유담 17-12-18 10:05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산채것마냥 기분좋으네요
    덕분에 오늘하루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즐감했습니다..^^
    천송이 17-12-18 12:48
     
    예쁜 난을 보셨네요  채란 축하 드려유..
    잘 자라서 명품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 합니다.
    산동 17-12-18 13:00
     
    중투  산채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대박입니다  .
    난향정 17-12-18 15:01
     
    보잘것 없는 채란품을 올렸는데 여러 회원님들께서 축하해주시니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배양해서 가끔 성장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난45 17-12-18 20:41
     
    민출속에 중투가 섞여있는 모습이 너무 귀하게만 느껴지는 난초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3촉이나하신걸보면 난향정님 복터졌네요.축하드립니다.
    하늘소리 17-12-19 09:02
     
    산에가면 중투라도 만나야 하는데.... 중투도 다시 대접받을날이 오겠죠
    산채 축하 드립니다~~
    하늘소리 17-12-19 09:03
     
    산에가면 중투라도 만나야 하는데.... 중투도 다시 대접받을날이 오겠죠
    산채 축하 드립니다~~
    운천 17-12-20 08:43
     
    대박 축하드립니다
    난향정 17-12-20 13:01
     
    난45님, 하늘소리님 그리고 운천님 축하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배양해서 어느정도 작품이 되면 다시 올려 드려 즐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자생지 17-12-29 16:01
     
    우와~귀한중투채란 축하드립니다.
    `
    자연의바람소리 17-12-29 20:57
     
    참으로 복도 많으시네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가득한데!
    이런 좋은 선물을 하였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8-01-01 18:57
     
    자연의 바람소리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감사 함니다.
    금년에는 황금 개의 해라고 하니
    날마다 황금같은 날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난기쁨 17-12-30 20:33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8-01-01 18:57
     
    이제 한가하시것네
    그러면 난나라에 오시게나
    난나라 18-01-01 18:54
     
    난향정님 일년을 넘기고 라도 축하를 하여 드려야
    될것 같아  뒤늦은 축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지성감천" 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군요.
    늦은 박수를 정말  많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난향정 18-01-01 19:49
     
    자생지님, 자연의 바람소리님, 난기쁨님, 그리고 우리의 사랑방 애기를 꾸려나가시는 난나라님 축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생강밭자리 18-01-09 16:23
     
    대단 하십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난향정 18-01-10 21:12
     
    생강밭자리님!!! 축하해주시는 말씀에 어찌 늦음이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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