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매나~~~
노상 이렇게 만나면 올매나 조을꼬?
나랑 동행 하면 왜  안보여 준당가요?
윗그림의난들만 있어도 난실한동  맹글어야 것쏘.

이제는 시원한 바람이 발걸음을 재촉하여 주는군요.
부지런이 산에 댕겨 봅시다요.
꼭 만날떄는 저에게 소리를 질러봐유.
허던일 제께놓코 후딱 가랑깨로 알았찌요?

오늘도 화이팅 으로 합시다.

그란도(?)난실이 좁아 확장해야 되것는디...???
운영자님 택지개발 하신곳 옆으로다가 쬐끔 안될까유...ㅎㅎ

자생지 사진은 언제 봐도 반갑고 가슴을 뛰게합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신 홍순이 님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그렁개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느때보아도 방갑고 설레임을 동반한가 봄니다.
오늘은 한낮 햇빛이 따갑더군요.

감사합니다...^^

홍순이님의  부지런에  난들도  반겨주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산동님 갑자기 시내 볼일이 있어 금방 댕겨 오려고 하였는데
와서 보니 댕겨 가셨드군요.

요즘 밭자리 열심히 다니다보니 난들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산동님도 열심히 다니다보면 좋은난 마니 하실겁니다..^^

난복이많은것같군요,축하드립니다,

산채만 하는사람이라 열시미  노력하니 난들도 알아주나 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