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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7-04-27 15:41
    산채품과무뉘동백
     글쓴이 : 매일59
    조회 : 2,248  

    가입인드립니다꾸뻑

    난이좋아시작했는데이제는직업으로
    생각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 

    난이조아 17-04-29 11:18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난나라 운영자님과 그외에 많은
    애란인들과 난나라에서 함께 하시면
    분명 좋은 일만 가득 할 것입이다.
    그렇게 될수 있도록 저 또한 기원 합니다.
         
    난나라 17-04-30 07:09
     
    난이조아님의 아름다운 발길 먼저 다녀 가셨군요.
    신아들의 욺직임이 표토를 젖히고 뾰족히 얼굴을 내밀고 있군요.
    애월에 있는 횟집 생각이 나네요.
    금년 봄에 꼭 가려고 하였으나 못가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늘도 즐겁고 흥겨운일 많이 만드시기를 ~~~
    난나라 17-04-30 07:04
     
    매일59님

    보기좋은 동백 무늬종의 이쁜모습과 함께
    난나라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지척에 있으면서도 ~~~ 긴긴 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제구포신" 묵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더 많이 안으시듯....
    정성을 다해 보살핀 난초 신아가 새로운 묘미의 발현이 벅찬 환희되어 큰 기쁨으로
    난나라 회원 가입과 함께 가득 피어 오르기를 기원 합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 소식 함께 나누며 옛정에 취해 보자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기를 ~~~
    난나라 17-04-30 07:11
     
    이쁜 나무는 분재코너에 올려 주시면 감사허것네유
    가향원 17-05-02 16:18
     
    예쁜동백 축하드립니다
    산동 17-05-02 18:01
     
    귀한  무늬동백  감사합니다  .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
    홍순이 17-05-17 13:13
     
    귀한 무늬동백 축하 드립니다...ㅎ
    곰치 17-05-17 20:46
     
    동백나무도 아름답군요.
    정원에 심어 노으면 집안이 훠하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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