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ㅗ늘은 어제에 이어 못다한 탐란을 위하여
어제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출발을 하고자 서둘러 애마에
시동을 걸고 아침은 가다가 빵으로 떼울려고 마트에 들러 구입후
가면서 아침겸 점심요기로 대처하고 산지에 도착하여 평소대로 못다한 탐란코스및
이동 동선을 삽입하고 정밀탐란 모드로 진입 한다.
쭈욱~탐란을 이어가니 올커니 산반 하나가 나온다.다시 중간에 빠진산이 있어
그 쪽으로 탐란을 시작한다 생강 촉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어린 입변의 동그란 엽선단을 갖추고 빠빠시 한것이 이뻐 보이는데
내년을 위하여 패스...다시 이동하면서 탐란을 하는데 어~갈대잎이가...
이룐~모야이게 서산반이가...끄트머리 하나가 데미지에 마러는 것인가
타는 것인가...이러면 곤란한데...일엽은 녹이 드는데...
서반인가...두고보면 알겠지 뿌리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생강은 떼어 뭍고...
다시 상단부로 이어간다. 난초가 없다...뒤 돌아 상단부 정상 입도를 따라 난초가
있나 탐란을 시작한다. 있다 난초가 그러나 변이종이 없다.
하나만 더 주지...오전에 이것으로 끝인가....숨겨논 것 하나 더 내어놓지...
마이 안켄나...그거면 됐지 뭘~더 돌라카노...나도 묵꼬 살아야 될꺼 아이가...
된장... 마이묵꼬 잘 살아라...쫌 쉬었다 일 없을때 올테니 그때 한보따리
부탁함세....하산 !
발바닥도 아푸고 관절도 아푸고 몸살 날 정도 이라
또 월요일부터 판넬창고 해체작업하여 가지고 와야 되기 때문에
산행을 할수 없슴을 알려 드립니다.
가을신아가 붙었습니다.↓
이엽이 상처에 의하여 타는것인지 아니면 타는 개채인지...↓
일엽에는 녹이 들고 있습니다.↓